호치민 마사지 Secrets

그러니 시설 이런것만 마음에 들면 한번 가셔서 자신의 운을 믿고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풍투이는 꽤 거리가 있기때문에 일행들과 서로 겹치거나 이미 일을 하고 있을수도있으니

다음으로 가본 곳은 가이스파 입니다. 일단 여기도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큰 길이 아닌 골목 사이에 있는 편이라 쪼금 찾는데 어려웠습니다.

대신 여기 노래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고 애들도 잘 놀고 진짜 강추합니다. 잭디에 잘 노는 로컬 꼬셔서 걔 친구들이랑 오는걸 추천 드립니다.

. 여자라면 상의를 탈의하고 받는 마사지인데 너무 당황스러웠다. 아무리 저렴한 마사지 샵이라도 모르는 남/녀를 나란히 눕히지는 않는다.

샤워를 다하고 본격적으로 원형 침대에 누워서 오일을 바르고 입과 몸으로 바디를 신나게 타주네요.

각 마사지사들은 정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마사지를 해주며 사우나가 있어 근육의 긴장을 이완 후, 마사지를 받으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두번 받아봤는데, 두번 다 '뭐야 마사지 왜 이렇게 잘해?' 싶게 받고나오면 늘 아프던 왼쪽 발목까지 개운해서 하루를 가벼운 몸으로 잘 다닐 수 있었다.

호치민시에서 마사지를 받을 곳을 선택하기 전에 항상 후기를 확인하거나 추천을 받는 것이 좋으며, 서비스 제공자마다 품질이 크게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역시 수질이 괜찮고 가라오케처럼 꽁가이 초이스가 가능한 곳 이라 인기가 높습니다

그러더니 본론에 들어가는데 문제는 여기는 ㅋㄷ이 아예 마사지사가 가지고 들어오더라구요.. 저보고 뭐할꺼냐고 물어서 난 탑이라고 얘기하니까 바로 대줍니다. 그리고 했습니다... here 얘도 사정하고 ..

말도안되게 싼 가격이 정말 메리트있었던 곳. 오래된 구력이 있어서 그런지 진짜 시원했고 마지막에 해준 스톤 마사지도 너무 좋았다.

원래 마사지 스파샵이라는게요. 배정되는 테라피스트에 따라 달라서요. 같은 곳이라도 누가 케미가 맞는지에 따라서 복불복인데요. 여긴 같이 간 친구들 셋 다 다 좋았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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